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성추행 의혹' 고은, 최영미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배상 책임 없어"

YTN
원문보기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도 최 시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고은 시인이 최 시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최 시인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추가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박진성 시인에 대해서는 1심과 마찬가지로 박 시인이 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최 시인은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건질 게 없다는 걸 보여준 통쾌한 판결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시인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이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며 최 시인과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측에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만 추가로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박진성 시인의 주장은 허위라고 판단해 박 시인은 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지난해 2월, 최 시인이 '괴물'이라는 시를 통해 고은 시인의 과거 성추행 행적을 폭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습니다.

이후 고은 시인은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 허위 사실이라며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