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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위 류현진 14일 귀국, 내년시즌 대비해 운동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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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입국 당시 류현진 부부.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지난 1월 입국 당시 류현진 부부.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메이저리그(MLB) 데뷔이후 커리어하이 시즌을 마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다저스)이 오는 14일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국내에서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2019년 3월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와의 첫 경기 이후 정규 시즌 풀타임을 소화하며, 29경기 182.2이닝, ERA 2.32를 기록했다.

데뷔 후 첫 MLB 리그 평균 자책점 1위 타이틀을 차지하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올시즌을 마치고 FA자격도 취득했다.

에이스코퍼레이션 측은 귀국 후 류현진은 휴식과 안정을 갖고 훈련에 집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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