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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스타, "브라질 대표팀, 불러도 안간다...스페인 대표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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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발렌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자신이 태어난 브라질이 아닌 스페인 대표팀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파울리스타는 비야 레알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러나 아스널에서는 가능성만 보여준채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고, 결국 지난 2017년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발렌시아에서 파울리스타는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에는 최소 실점 2위를 이끌며 발렌시아의 믿을맨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무대에서 정착한 파울리스타는 스페인 대표팀 승선 욕심을 드러냈다. 파울리스타는 브라질 출생으로 브라질 국가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브라질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파울리스타는 6일 '아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스페인 국가 대표팀에 가고 싶다. 가서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금 수준을 유지해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되길 희망한다. 만약 브라질 대표팀이 날 부르더라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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