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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현종·스틸웰, 지소미아·방위비분담 협상 등 건설적 협의"

아주경제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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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과도 별도 면담 스틸웰·에이브람스 "한·미 동맹, 동북아 안보 핵심축"
청와대가 6일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과 면담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와 한·미 방위비 분담금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도 별도로 면담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차장이 오전에는 스틸웰 차관보를, 오후에는 에이브럼스 사령관을 면담했다. 면담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각각 70여분씩 진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얘기 나누는 김현종 2차장과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과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불가리아 정상회담에 앞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9.27     scoop@yna.co.kr/2019-09-27 10:59:1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얘기 나누는 김현종 2차장과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과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불가리아 정상회담에 앞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9.27 scoop@yna.co.kr/2019-09-27 10:59:16/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고 대변인은 "이 면담에서 양측은 지소미아, 방위비분담 협상 등 한미 양국 간 동맹 현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양국 현안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이에 대해 스틸웰 차관보와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한미 동맹이 동북아 안보에 있어 핵심축(린치핀·linchpin)'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차장과 스틸웰 차관보,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미 양국이 다루고 있는 여러 동맹 현안을 미래 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계속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박경은 kyungeun041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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