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맥컬리 컬킨, 38세 밝은 근황 공개..많이 좋아졌네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맥컬리 컬킨 인스타

맥컬리 컬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맥컬리 컬킨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3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지인과 함께 방송 녹화를 진행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 중독, 알콜 중독 등 고초를 겪었으나 비교적 밝은 근황을 공개, 팬들을 안심시켰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2. 2손흥민 협박 징역
    손흥민 협박 징역
  3. 3정관장 인쿠시
    정관장 인쿠시
  4. 4살라 리버풀 결별
    살라 리버풀 결별
  5. 5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제프 켄트 명예의 전당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