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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은 류현진·디그롬·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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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콜·벌랜더·모튼…14일 발표

류현진(사진)이 2019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메이저리거 투수 중 사이영상 투표에서 득표를 한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MLB.com은 5일 사이영상, MVP, 신인왕, 올해의 감독상 등 투표로 뽑는 4가지 상에 대해 최종 후보 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는 류현진이 포함됐다. 평균자책 2.32로 1위에 오른 류현진으로서는 당연한 결과다. 조정 평균자책 179(기준 100), 9이닝당 볼넷 1.2개 역시 리그 1위다. 류현진과 함께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 워싱턴의 맥스 셔저 등이 최종후보 3인에 올랐다.

현지 언론은 디그롬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투표 결과는 나와 봐야 알 수 있다. 오렐 허샤이저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사이영상 투표에 대해 “동부에는 동부의 정서가, 서부에는 서부의 정서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최고 투수에 대한 동부지역의 편견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이영상 최종 수상자 발표는 11월14일 나온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는 게릿 콜, 저스틴 벌랜더(이상 휴스턴), 찰리 모튼(탬파베이)이 선정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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