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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부분 맑음…양강도·함경남북도 한때 강한 바람

연합뉴스 홍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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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북한은 5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고기압을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황해남도를 중심으로 중부 이남의 여러 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은 양강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와 저녁에 한때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고속도로와 산간도로 운행 시 속도를 제한하는 등 교통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7, 0

▲중강 : 맑음, 11, 0

▲해주 : 맑음, 20, 0


▲개성 : 맑음, 19, 0

▲함흥 : 맑음, 21, 0

▲청진 : 맑음, 16, 0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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