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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른 팀 오퍼 가능성 높다…다저스는 콜 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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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캡처 | LA다저스

류현진. 캡처 | LA다저스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류현진(32·LA다저스)이 FA 시장에 나서는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가 다저스와 재계약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LA스포츠허브는 4일(한국시간) “LA다저스는 콜을 영입하거나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다저스의 FA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의 가장 큰 손실은 FA를 앞둔 류현진이다”라며 “류현진이 네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다저스에 남는 게 좋을 수 있지만, 그의 나이와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다른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선발진은 다저스가 가장 관심있게 보아야할 부분”이라며 “다저스의 선발진은 젊고 선택폭이 넓다. 워커 뷸러라는 에이스도 있다. 또, 콜과 같은 뛰어난 선발투수를 영입한다면 다저스에겐 큰 자원이 될 것”이라며 게릿 콜의 영입 가능성도 내다봤다. 휴스턴 에이스 게릿 콜은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며, 시장 가치가 가장 높다. 올시즌 20승5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류현진은 올시즌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콜 보다는 시장 가치가 낮다.

끝으로 매체는 “다저스는 선발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수 있다. 콜을 원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다저스도 경쟁을 벌일 것이다. 다저스가 올 겨울 콜 영입에 올인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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