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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미모를 뽐냈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웁스 하루 늦었지만 안녕. 아는 올해 앨리스로 변신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핼러윈 데이 의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택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건강한 구릿빛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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