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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대신 류? "선발진 약한 SF, 류현진에 관심"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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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는 1일(이하 한국시간) FA 자격을 얻은 131명의 선수들을 공식 발표했다. 월드시리즈 MVP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처럼 옵트 아웃으로 FA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제외한 명단이다.

류현진이 원 소속 구단인 LA 다저스에 잔류할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는 분위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는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류현진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의 평균 자책점은 4.77로 내셔널리그 구단 가운데 콜로라도 로키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고 전했다.

FA 자격을 얻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는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9승 9패(평균 자책점 3.90)에 불과하나 빅리그 통산 119승 92패(평균 자책점 3.13)의 뛰어난 성적과 내년 나이가 31세에 불과하다는 게 장점.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고 시즌 내내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경쟁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범가너가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좌완 선발 투수를 보강해야 한다. 류현진이 범가너의 공백을 메울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만큼 자금력이 풍부하다. 이 매체는 류현진과 더불어 잭 휠러도 샌프란시스코의 영입 후보로 꼽힌다고 전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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