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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치의] 우리나라는 아직인 주치의 제도, 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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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프랑스 '권장', 영국 '정착'...우리나라는 아직
-이탈리아 적극 운영 결과, 불필요한 입원율 OECD 최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드디어 10월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우리가족 낭만주치의도요.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주치의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 나눠볼까 하는데요. 교수님, 외국에서도 주치의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까?


◆ 신현영: 예, 많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서울대 가정의학과 40주년 심포지움에서요. 정명관 선생님, 진정한 우리동네 1차 의료 주치의시죠.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동엽: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 신현영: 첫 번째로는 프랑스를 이야기해볼까요? 프랑스는 2005년 이전에는요. 우리나라와 같이 자유롭게 전문의를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대요. 그런데 보건의료비의 지출 이런 것들이 증가하고, 또 건강보험이 적자가 되면서요. 1차 의료의 개혁을 시작했고요. 의무적으로 주치의 제도를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주면서 주치의 제도를 권장하고 있는 상황이죠.


◇ 이동엽: 그러면 영국은 어떨까요?

◆ 신현영: 영국은요. 주치의 제도가 잘 정착돼 있는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영국의 전체 의사의 30%가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국가보건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서 이런 주치의 제도를 정착을 잘 하고 있으니 우리가 한 번 벤치마킹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 이동엽: 그리고 또 이탈리아는 어때요?

◆ 신현영: 이탈리아는요. 영국보다 좀 더 강력한 주치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2014년을 기준으로 해서 불필요한 입원율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다고 해요.

◇ 이동엽: 우리도 어서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동네에 주치의는 없지만요. 그동안 라디오 낭만주치의로 활동해주신 신현영 교수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한마디 해주세요.

◆ 신현영: 실제로 우리나라 의사들도요. 우리 국민건강을 위해서요. 최선의 진료를 다할 수 있도록 대한가정의학회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이동엽: 네, 이렇게 해서 오늘도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최고의 치료는 웃음과 함께,

◆ 신현영: 최선의 예방은 주치의와 함께.

◇ 이동엽: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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