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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다른 혁신도시보다 낮아

연합뉴스 손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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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이전 공공기관 최근 3년간 지역 인재 채용 비율 15.8%
빛가람 혁신도시[연합뉴스 자료사진]

빛가람 혁신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차츰 높아지고 있으나 다른 혁신도시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6∼2018년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에서는 전체 6천458명 가운데 1천20명(15.8%)을 지역 인재로 채용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2천316명 중 264명(11.4%), 2017년 2천444명 중 397명(16.2%), 지난해 1천698명 중 359명(21.1%)으로 상승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평균은 2016년 13.3%, 2017년 14.2%, 지난해 23.4%였다.

나주 혁신도시는 2017년을 빼고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나주 혁신도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전은 3년간 4천129명 중 590명(14.3%)을 지역 인재로 채용했다.


지난해 기관별 지역 출신 인재 채용률은 한전 1천223명 중 219명(19.5%), 한국인터넷진흥원 15명 중 9명(60.0%), 한국농어촌공사 38명 중 8명(21.1%), 한전KPS 203명 중 43명(21.2%) 등이다.

현행 지방대 육성법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인력 운영 방안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을 35%로 권고하고 있다.

다만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의무 비율은 지난해 18%, 올해 21% 등 3%포인트씩 올라 2022년에는 30%까지 상향된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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