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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수 김수지, 12년 만에 6집 앨범 발표하며 찬양사역 재개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빛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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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빛나 리포터


지난 1995년 1집 앨범 ‘하나님을 느낌’을 시작으로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등의 유명 CCM곡들을 발표하며 CCM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싱어송라이터 김수지가 2007년 1월 안식년에 들어가며 찬양사역활동을 중단한 지 12년 만에 6집 앨범으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발표된 김수지 6집 ‘나뭇가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이르렀을 때 쓴물이 단물로 변하는 일을 경험했듯이 하나님의 능력과 때를 신뢰할 때 하나님의 기적과 사역이 일어난다는 고백이 담긴 곡 ‘나뭇가지’를 비롯해 모두 김수지 본인이 작사, 작곡한 11곡이 실렸다.

편곡에는 오랜 시간 김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남편 곽상엽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작곡가 백현수, 이재근이 참여했고, CCM그룹 옹기장이가 코러스를 맡았다.

CCM가수 김수지가 6집 앨범 '나뭇가지'로 12년 만에 찬양사역활동을 재개한다.

CCM가수 김수지가 6집 앨범 '나뭇가지'로 12년 만에 찬양사역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하늘가족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수지는 “대학시절부터 찬양사역에 매진하면서 기독교인이 없는 사회생활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며, 활동을 중단하고 2009년부터 미국에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 없는 세상을 경험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바라보는 세상과 세상이 바라보는 교회가 너무나도 다른 것을 깨닫고 교회와 세상 사이의 높은 담을 낮추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지난 2017년엔 기독교적 세계관이 접목된 대중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라벤더 커피’ 프로젝트를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김수지는 다음달 2일에는 서울 마포구 플렉스라운지에서 6집 앨범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간극을 메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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