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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인터파크티켓은 중소극장 인기 뮤지컬과 연극 12개 작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타임세일 ‘퍼플 라벨 시리즈’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3일까지는 연극 ‘킬롤로지’(전석 40%)·‘에쿠우스’(전석 50%)·‘돌아서서 떠나라’(전석 30%),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전석 50%)·‘세종, 1446’(전석 50%),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최대 60%)이 참여한다. 4∼10일에 타임세일을 진행할 6개 작품은 4일 오전에 발표된다.
할인된 가격에 예매하기 위해서는 결제 단계에서 퍼플라벨 타임세일 가격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간 예매한 전원에게는 공연 사진으로 제작된 엽서 2장을 증정한다.
공연 스태프와 배우에게 응원 도시락을 보내주는 ‘퍼플 라벨 도시락 어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터파크티켓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하는 공연과 배우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작은 응원 댓글 수와 퍼플라벨 타임세일 판매량을 합산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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