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EU, 브렉시트 내년 1월말까지 연장 합의

머니투데이 변휘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 사진=머니투데이DB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 사진=머니투데이DB

유럽연합(EU)이 영국의 브렉시트 시한 연장 요구를 받아들였다.

28일(현지시간) BBC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도날드 투스크 EU(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트위터를 통해 "EU 27개국이 내년 1월 31일까지 브렉시트의 '탄력 연장(flextension)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또 한번 연기됐으며, 영국이 아무런 합의없이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됐다.

투스크 의장은 "이번 합의는 서면을 통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의회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커지자 이를 취소하고, 브렉시트 추가 연장 요청 서한을 EU에 전달했다. 이에 EU는 브렉시트 시한 연기 방안을 논의해왔다.

변휘 기자 hynew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