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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나이 50에도 탄탄한 각선미+동안 미모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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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0)가 화려한 미모와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28일(한국시간)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lam on a Sunday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가운을 입은 채 메이크업을 마치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50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각선미와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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