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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나이 관심…멤버들 때문에 경악한 사연밝혀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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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26일 JTBC '아는형님'에는 나르샤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르샤는 연습생 시절 샌드위치 가게에서 식전 기도를 하고 눈을 떴는데 접시가 비어있어 멤버들 때문에 경악한 사연 전했다. 나르샤는 범인은 미료와 제아였다며 "가인이랑 내가 너무 손해를 봤다. 그래서 정확히 4등분을 해 할당량을 나눴다. 그 이후 굶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르샤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만 39세)다.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남길, 장나라, 조인성, 송지효, 한예슬, 한혜진, 송혜교, 가수 윤미래, 신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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