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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 끝냈다…통산 6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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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번째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박정원(가운데) 두산그룹 회장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통산 6번째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박정원(가운데) 두산그룹 회장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한국시리즈 MVP 두산 오재일…김태형 감독 3번째 우승 헹가래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차전까지 전승으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조기에 끝냈다. 한국시리즈 4연승 우승은 KBO리그 통산 8번째다.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7전 4승제) 4차전에서 두산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11-9로 이겼다.

경기 초반에는 5차전이 점쳐질 정도로 키움이 주도권을 잡았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의 투구 난조로 난타를 당하며 3회까지 3-8로 끌려갔다. 하지만 두산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전을 펼쳤다. 4회초 1점을 만회한 뒤 5회초 무려 5점을 뽑아내며 9-8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9-9 동점을 허용했지만 결국 최후 승자는 두산이었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두산 오재일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두산 오재일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두산은 3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을 탈환이며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로 원년인 1982년을 시작으로 1995년, 2001년, 2015∼2016년에 이어 올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축배를 들었다.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도 2016년 이래 3년 만이다.

한국시리즈 MVP는 두산 1루수 오재일이 차지했다. 1차전 9회말 끝내기 안타에 이어 4차전 결승타를 치며 두산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오재일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69표 중 36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2015년 두산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은 3번째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두산 선수들이 김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15년 두산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은 3번째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두산 선수들이 김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2015년 두산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은 5년 연속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며 3번째 우승 헹가래를 받았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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