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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여신에게 굴욕이란 없다…감탄 부르는 비키니 몸매

헤럴드경제 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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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S.E.S의 멤버 바다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6일 가수 바다(본명 : 최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바다는 군살없이 완벽하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개미허리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매력의 바다가 인상적이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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