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S.E.S. 바다, 여신에게 굴욕이란 없다…감탄 부르는 비키니 몸매

헤럴드경제 이지선
원문보기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그룹 S.E.S의 멤버 바다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6일 가수 바다(본명 : 최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바다는 군살없이 완벽하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개미허리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매력의 바다가 인상적이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