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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24일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오늘은 맑음 어때요'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라이온코리아가 후원하고,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인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늘은 맑음 어때요'는 자원봉사센터가 주도하는 '2019 안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미세먼지 안전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도구를 제작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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