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아이돌학교' 출신 이해인, 첫 팬미팅 개최…투표수 조작 논란 딛고 팬들 만난다[공식]

스포티비뉴스 정유진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아이돌학교'가 투표수 조작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중심 인물인 이해인이 팬들과 직접 만난다. 그가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

이해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그는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한 자리를 개인적으로 마련해볼까 한다. 본 행사는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이 재단에 기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공연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해인의 첫 번째 팬미팅이라며 "처음 만나는 해인이의 팬미팅 그리고 그녀가 전하는 나눔의 메시지, 팬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프라이빗한 연말 토크쇼에서 따뜻하게 즐기세요"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12월 8일 서울 마포구 얼라이브홀에서 열리며, 오후 2시, 8시 총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재단에 기부된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MBC 'PD수첩'을 통해 '아이돌학교' 내정자 정황, 인권 침해 등 프로그램 논란들을 폭로해왔다. 실제로 '아이돌학교' 투표수 조작 의혹의 중심에는 연습생 이해인이 있다. 이해인은 '아이돌학교'에서 유료 문자 투표수가 조작돼 최종 데뷔조에서 탈락됐다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이해인을 지지하는 팬들은 투표 당시 모바일 투표 인증 사진을 5000건 넘게 확보했는데, 실제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투표수는 2700표에 그쳤다며 '투표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온라인을 통해 투표 인증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지나치게 편차가 크다는 의혹이었지만, 당시 명확하게 눈에 드러나는 근거를 제시할 수 없어 조작'설'에서 마무리됐다.




그런데 최근 경찰이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과 관련 두 번에 거친 압수수색으로 해당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해 과거 '아이돌학교' 투표수 조작 의혹도 함께 이슈로 떠올랐다. 그런 가운데, 이해인의 부친과 이해인이 해당 프로그램 논란들을 폭로하면서 해당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해인은 엠넷 '프로듀스101',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으며, '프로듀스101' 출신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 한혜리와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