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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가 뽑은 최고투수상재기상 불발…디그롬도널드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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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5회초 LA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5회초 LA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선수들이 주는 상 두 개를 아쉽게 잡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선수' 등 각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상과 올해의 재기상에 후보로 올랐다. 선수들이 주는 만큼 더욱 값진 상이지만 류현진은 아쉽게 두 상 모두 잡지 못했다.

최고의 투수상은 제이콥 디그롬(메츠)에게 돌아갔다. 디그롬은 올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승리와 평균자책점에서 류현진이 앞서지만, 탈삼진(255개) 1위를 기록하고 204이닝을 소화한 디그롬에게 밀렸다. 류현진은 163탈삼진 182⅔이닝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재기상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3루수 조시 도널드슨에게 돌아갔다. 2위는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류현진은 3위에 올랐다. 부상으로 지난해 52경기 출전에 그친 도널드슨은 올 시즌 타율은 2할5푼9리에 머물렀지만, 홈런 37방에 94타점을 올려 팀의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로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선정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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