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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측 "'프듀X' 조작 관련 압수수색? 수사 중인 내용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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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경찰이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과 관련해 CJ ENM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Mnet 측이 "수사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을 압수수색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CJ ENM 내부에 있는 직원들을 건물 밖으로 내보낸 뒤 수사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복귀한 상태다.

이와 관련 CJ ENM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경찰이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종료된 '프로듀스X101'는 마지막화 생방송 이후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1~20위 연습생들의 득표수를 특정 숫자의 배수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고 팬들은 원본데이터 공개를 요구했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에 제작진을 고소·고발했고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프듀'전 시즌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로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MBC 'PD수첩'은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 학교'에 참가했던 연습생들의 폭로를 보도하며 조작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지난 16일 경찰은 '프로듀스X101'의 담당 PD계좌를 확인했으며, 추가적으로 연결된 계좌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금품 거래 정황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며 기획사 및 관련자 조사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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