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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기상 탈락? 베이브 류스가 푸대접 받았다" 美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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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스브)이 류현진(LA 다저스)을 제치고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 뉴스' 올해의 재기 선수로 선정됐다.

스포팅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선수, 올해의 재기 선수, 올해의 신인, 올해의 감독상 등을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재기 선수상을 놓고 총 146표 중 도날드슨이 5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신시내티의 투수 소니 그레이로 37표를 받았다. 3위부터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총 17명의 선수가 최소 1표 이상은 받았다는 사실만 알렸다. 류현진이 표를 받았는지는 미지수다.

2015시즌 토론토 시절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도날드슨은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52경기 출장에 그쳤으나, 올 시즌 애틀랜타에서 15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9리(549타수 142안타) 37홈런 94타점 96득점을 기록했다.

LA 스포츠 매체 '다져네이션'은 "도날드슨이 꽤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류현진보다 더 나은 성적이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데뷔 시즌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화려한 시즌을 보냈다. 마치 베이브 류스가 푸대접을 받은 것 같다"며 "도날드슨도 재기 선수로서 자격이 있지만 류현진이 확실히 푸대접을 받은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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