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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시리아 철수 미군, 이라크 잔류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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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에서 철수한 미군은 이라크에 무기한 머무르지 않을 것이며 본국으로 귀환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밝혔다.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해 이라크에 머무르면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소탕작전을 지속하며 이라크를 방어할 수 있다는 당초 국방부의 발표와 다른 내용이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라크는 미군이 시리아 철수 작전의 일환으로 이라크로 진입하자 통과는 허용했지만 주둔은 허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인근 술탄왕자 공군기지에서 "우리의 목표는 미군을 이라크에 무기한 주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귀국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군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라크에 머무를지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으며 이라크 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라크에는 5000명 이상의 미군이 주둔하며 이라크 군 훈련과 IS 소탕작전을 실행하고 있다. 시리아에 주둔했던 미군은 1000여명으로 이 중 700여명은 이라크에 배치될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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