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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제대로 털어주는 의류관리기”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새 TV 광고 ‘온에어’

헤럴드경제 이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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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행어, 칼주름 관리기 등 차별화된 핵심기능 보여줘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LG전자가 최근 자사의 의류관리기 제품인 ‘트롬 스타일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진짜 스타일러의 의류관리”를 주제로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광고에서 스타일러가 코트 아래쪽 먼지까지 털어주는 영상을 통해 1분에 최대 200회 움직이며 옷 전체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생활 구김을 줄여주는 자사의 특허기술인 ‘무빙행어(Moving Hanger)’의 강점을 강조했다.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LG전자 제공]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LG전자 제공]


또 바지 칼주름 관리, 트루스팀, 저온제습방식 건조 등 스타일러의 핵심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스타일러의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는 바지를 꾹 눌러 마치 다림질한 것처럼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주고 생활 주름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또 광고는 물을 끓여서 만든 스타일러의 트루스팀이 구석구석 의류를 살균 탈취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물 입자의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트루스팀은 옷의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 집먼지 진드기, 각종 바이러스 등을 없애준다.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LG전자 제공]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스타일러는 연구개발에만 9년이 소요됐고, 관련 특허는 2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10여 국가에 스타일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전파하고 있다.LG전자의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LG전자 제공]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LG전자 제공]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스타일러는 연구개발에만 9년이 소요됐고, 관련 특허는 2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등 10여 국가에 스타일러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전파하고 있다.LG전자의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LG전자 제공]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한웅현 상무는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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