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슈돌' 샘해밍턴 "나이 곧 50세, 윌리엄·벤틀리 물놀이 버거워"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윌리엄 벤틀리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벤틀리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육아 고충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워터파크로 떠난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물놀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고, 윌리엄은 "아빠. 가을에는 수영이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물놀이 진짜 끝이 없다. 물놀이 체력 소비 진짜 심한데 저 이제 50세다"라며 "물놀이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2. 2백악관 황금열쇠
    백악관 황금열쇠
  3. 3당일배송 우리집
    당일배송 우리집
  4. 4강태오 김세정 베스트 커플상
    강태오 김세정 베스트 커플상
  5. 5김남희 조연상 수상소감
    김남희 조연상 수상소감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