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한 생각 "노출만 보지 말아달라고…"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원문보기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사진: 영화 '순수의시대' 예고 영상)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사진: 영화 '순수의시대' 예고 영상)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노출이 여전히 화제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신인 강한나가 대배우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해내 큰 이슈를 모았던 작품이다.

강한나는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은 물론 자극적인 베드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후 영화 '순수의 시대' 관련 인터뷰에서 강한나는 "연기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라며 베드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한나는 "관객들에게 '노출신만 보지 말아달라'고 강요할 순 없다. 하지만 그 인물에 정말 많은 걸 쏟아부었고, 감정을 표현하는데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찬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강한나는 당시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완벽하게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 이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러브 미
    서현진 러브 미
  2. 2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3. 3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4. 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5. 5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