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법원, 'MB 아들 마약' 주장한 K스포츠재단 前 과장 징역형 선고

YTN
원문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드러낸 거짓 사실의 내용 표현이 매우 조악하고 적나라해 피해자의 명예에 돌이키기 힘든 타격을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파성이 큰 SNS를 통한 무분별한 명예훼손 혐의를 근절하는 의미에서도 실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7년 자신의 SNS에 고영태 씨의 주장을 인용해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이 과거 마약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두 차례 남긴 뒤 이 씨는 스스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 씨는 고 씨와 박 씨를 검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내 5천만 원을 배상받아야 한다고 판결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