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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70대 터미네이터와 60대 사라 코너의 훈훈한 근황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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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72)와 원조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63)이 훈훈한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새영화 '터미네티어: 다크 페이트'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노년의 나이에도 정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이 오는 21일~22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레스 정킷에 참여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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