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미오 베컴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
베컴 부부의 잘생긴 둘째 아들 사진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미오가 아름다운 금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로미오는 엄마를 많아 닮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도 명품 패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