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남북 선수단 충돌 말린 손흥민, 주북 스웨덴 대사 영상 공유

머니투데이 김도엽인턴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평양 주재 대사관 직원은 경기 관전 가능, 한국의 애국가가 경기장서 울리는 영상도]

/사진=요아킴 버그스트룀 주 북한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처

/사진=요아킴 버그스트룀 주 북한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처



생중계 없이 문자로만 중계된 15일 한국과 북한의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 영상 일부가 공개됐다. 영상 중에는 남북한 선수들의 충돌장면과 이를 중재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찍힌 것도 있어 이목을 끌었다.

주 북한 스웨덴 대사 요아킴 버그스트룀(Joachim Bergström)은 자신의 이 경기를 김일성경기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며 트위터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일반 관중은 들어올 수 없었고 평양에 주재하는 대사관 직원들이 관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골키퍼를 제외한 한국과 북한의 필드플레이어들이 엉켜서 고성을 주고 받고 있다. 심판진이 나서 이들을 말리고 북한 선수단 쪽으로 간 손흥민이 중재를 하며 더 큰 불상사는 없었다.

버그스트룀은 이 영상과 함께 "아이들 앞에선 싸우면 안 되지!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아무도 없네.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데 관중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버그스트룀의 다른 영상에는 한국의 애국가가 경기장에서 울리는 영상도 있다.

/사진=요아킴 버그스트룀 주 북한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처

/사진=요아킴 버그스트룀 주 북한 스웨덴 대사 트위터 캡처



김도엽 인턴 dykfactionis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