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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전날 평양 현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 내용이 15일 오전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북한에 대해 역습이 좋은 팀이라고 평하면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있었던 기자회견 내용을 15일 오전 8시 공지했다. 벤투 감독과 이용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났고 해당 회견은 북한 기자만 5명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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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북한전에 대한 질문에 "투지가 돋보이는 팀이고 과감하고 저돌적이라고 생각한다. 수비를 하다가 역습할 때 과감하고 좋은 모습이 보였다. 양팀 모두 승점 6점으로 치열한 모습이지만 우리는 우리 스타일대로 승점 3점을 획득 하는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함께 참석한 이용도 질문을 받았다. 북한 기자는 북한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 대한 질문을 건냈고 이용은 "선수 개인을 논하기 보다는 팀 자체가 투지가 좋고 파워풀한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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