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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김일성경기장에서 1시간 동안 '인조 잔디 적응'

연합뉴스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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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인조잔디를 밟아오는 축구대표팀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제공]

1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인조잔디를 밟아오는 축구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9년 만의 '평양 원정'을 하루 앞두고 북한전이 펼쳐질 김일성경기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조 잔디 적응 훈련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대표팀이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김일성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치렀다"라며 "훈련을 끝낸 대표팀은 숙소인 고려호텔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 대표팀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북한전이 펼쳐진 김일성경기장은 그라운드가 인조 잔디로 구성돼 태극전사들에게는 낯선 환경이다.

1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인터뷰에 나선 파울루 벤투 감독과 이용.[대한축구협회 제공]

1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인터뷰에 나선 파울루 벤투 감독과 이용.
[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 감독은 국내 훈련에서 인조 잔디 적응 훈련을 따로 하지 않고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의 천연잔디 그라운드에서 전술 훈련을 치러왔고, 이날 김일성경기장의 인조 잔디를 처음 경험하며 적응 훈련을 치렀다.

태극전사들은 이날 오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김일성경기장으로 이동한 터라 훈련이 끝나고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로 이동해 체크인을 마치고 평양에서의 첫날 밤을 보내게 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오른쪽 풀백 이용(전북)은 훈련에 앞서 북한 기자 5명만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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