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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평양 원정, 결국 실시간으로 못본다...지상파 3사, "TV중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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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29년 만에 평양서 열리는 남북 축구대결 생중계가 결국 무산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평양 원정 경기 생중계가 무산됐다. 이번 평양 원정 TV중계권을 가진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14일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3차전 남북 간 경기 중계는 무산됐다”라고 발표했다.

KBS가 지상파 3사를 대표해 북한과 마지막까지 협상을 진행했지만 축구 팬들은 결국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시청할 수 없게 됐다. 북한은 지난달 5일에 열린 레바논전도 생중계를 허용하지 않고 다음날인 6일 조선중앙TV로 녹화중계했다.

이번 경기의 티켓 판매와 TV중계권 등에 대한 권리는 개최국인 평양에 있다. 그 때문에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990년 이후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대결인 만큼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기대와 달리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지 못하게 됐다. 이미 취재진, TV중계진, 응원단의 방북이 무산됐고 위성생중계까지 불가능해지며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커졌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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