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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입수한 누드사진…"뭔가 야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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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XX’ 누드사진이 인터넷상에 유출돼 화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따르면, 사람의 누드 형상을 한 고구마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누리꾼들간의 메신저 대화 내용인데 ‘낯선사람’이 “야한사진 보여준다. 고XX 누드사진 뜬 거 봤냐”고 하자, ‘당신’은 “형, 형님..이거 너무 야해. 바로 저장이다”라며 아부를 떠는 등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네이트판 ‘훈훈한 이야기’ 섹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디가 누드냐? 껍질 다 입고 있구먼”, “난 고딩녀라고 생각함”, “난 고화질 말하는 줄”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네이트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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