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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와인스틴 미투 추가 폭로.."패션까지 강요해"

헤럴드경제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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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8일 제니퍼 애니스톤이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던 과거 영화 감독 하비 와인스틴에 의해 괴롭힘을 당한 일화를 꺼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더 모닝 쇼'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투' 운동과 더불어 하비 와인스틴과 있었던 일화가 영향을 주었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비 와인스틴은 미국에서 시작한 '미투' 운동의 악명 높은 핵심 인물로 2017년 10월 8일 성추행 의혹으로 본인이 설립한 와인스틴 컴퍼니에서 해고되었다.

제니퍼는 2005년 개봉작 '디레일드'에서 촬영 중 하비 와인스틴과 불미스러운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제니퍼는 "영화 제작진들과 식사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제니퍼는 "갑자기 와인스틴이 자리로 오더니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그 소리에 놀란 우리는 자리를 비키기 위해 일어섰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제니퍼는 "일종의 더러운 자격지심과 돼지 같은 행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퍼는 와인스틴의 전 부인이 세운 의상 브랜드 '마르케사'를 강요로 입어야만 했던 사연을 꺼냈다. 제니퍼는 "그 당시 와인스틴 감독이 패션 브랜드를 홍보하도록 했다"라며 런던에 있는 자신에게로 날아와 시사회에서 '마르케사' 드레스를 입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요한 일화를 꺼냈다.

그러나 제니퍼는 "당시 '마르케사' 스타일은 자기와 맞지 않았다"라며 "'마르케사' 스타일을 강요한 것은 일종의 괴롭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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