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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황태자 남태희, 11개월만 대표팀 복귀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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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벤투호에 합류한 남태희. 제공 | 대한축구협회

11개월 만에 벤투호에 합류한 남태희. 제공 | 대한축구협회


[화성=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벤투호 황태자’ 남태희(28·알사드)가 11개월만에 복귀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남태희를 베스트11에 포함시켰다.

남태희는 ‘황태자’로 불릴만큼 벤투 감독의 신임을 줄곧 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아시안컵 출전이 불발됐고, 이후 줄곧 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남태희는 1년 여의 재활을 통해 부상을 털고 소속팀 알사드에서 복귀했고, 벤투 감독의 부름을 다시 받았다.

벤투 감독은 지난 7일 9월 대표팀 선발 명단 발표를 하면서 “남태희는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전술적,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공간 창출도 좋다”면서 “팀에 합류해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선수”라고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남태희 역시 “1년여만에 대표팀에 뽑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벤투 감독의 신뢰를 받아온 남태희인만큼 H조 최약체로 꼽히는 스리랑카를 상대로 부상만 없다면, 꾸준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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