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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티비(TV) 마루에몽, 인형 비주얼 자랑하며 셀카 '찰칵'

메트로신문사 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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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루에몽 SNS

사진=마루에몽 SNS


트위치티비(TV) 스트리머 마루에몽 미모가 화제다.

마루에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팬미팅 와주셔서 모두 고마워요!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덕분에 4시간을 싸인해보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 살면서 몇백장을 싸인하는 경우가 생길거라 상상도 못했지!! 그리고 행사 시간 때문에 다 못해드려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기다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ㄸㄹㄹ 다음에는 손 속도도 올리고 더 같이 즐기고 싶어요! 같이 팬미팅한 와나나님과 뚜룹쓰도 고생 많았고 꼬마워!! :3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루에몽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라복까지 완벽 소화하는 미모가 돋보인다.

마루에몽은 현재 코스플레이어이자 게임모델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루에몽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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