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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단풍 구경도 5G로”···설악산 등지 커버리지 구축

서울경제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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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설악산과 오대산 등 주요 명산에 5세대(5G)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설악산과 오대산, 서울 남산, 북한산, 수락산, 아차산, 인왕산에 5G 개통을 완료했다.

오대산은 월정사와 인근 식당가, 주차장뿐 아니라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도 5G 서비스가능지역(커버리지)으로 만들었다.

KT는 이달 말까지 내장산과 속리산, 덕유산, 주왕산 등 18곳 이상 산으로 5G 커버리지를 넓힐 방침이다.

최진호 KT 네트워크부문 액세스망구축담당(상무)은 “커버리지는 얼마나 많은 고객이 직접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라며 “가을철 단풍 명소와 겨울철 동계 스포츠 활동 지역으로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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