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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류현진도 불펜 쓴다" 로버츠 감독 총력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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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5회초 2사 1,3루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유리아스를 교체시킨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5회초 2사 1,3루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유리아스를 교체시킨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경기중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경기중 류현진이 더그아웃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5차전 총력전 태세로 임한다. 류현진도 불펜 대기한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1-6 패배를 당했다. 시리즈 전적 2승2패, 다시 원점. 오는 10일 다저스타디움으로 다시 돌아가 워싱턴과 최종 5차전을 치른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차전 류현진의 불펜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류현진은 전날(7일) 3차전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만약 5차전가게 될 경우 팀이 요청한다면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며 불펜 등판 의욕을 보인 바 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결국 5차전까지 치르게 됐고, 류현진의 불펜 대기도 현실로 다가왔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도 확실히 구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클레이튼 커쇼, 켄리 잰슨, 조 켈리 그리고 아담 콜라렉 등이 불펜에 있다”며 “류현진도 분명 불펜으로 쓸 수 있다. 어떻게 될지 상황을 보겠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이날도 2차전 선발이었던 클레이튼 커쇼가 불펜에 머물렀다. 실제 등판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언제든 출격할 수 있는 준비를 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만약 승부가 접전이었다면 6~8회 커쇼를 쓸 수 있었을 것이다. 5차전에서 선발 워커 뷸러에 커쇼를 쓴다면 더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5차전에서 뷸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뷸러는 1차전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워싱턴도 2차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발등판할 예정. 로버츠 감독은 “2차전에서 스트라스버그를 충분히 봤고, 그런 익숙함이 좋게 작용할 것이다”며 “5만4000명의 우리 팬들이 있다”고 홈 어드밴티지를 기대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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