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