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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타에 ‘물개 박수’ - 6회초 LA 다저스 동료 러셀 마틴이 역전 2루타를 치자 환호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공식 야구 규칙은 '투수가 대타자나 대주자와 교체되어 물러난 회에 자기 팀이 리드하고 있었거나 그 회에 얻은 득점으로 자기 팀이 리드를 되찾았을 경우 승리 투수를 결정하는 데 그 투수에게 유리하게 반영한다'고 규정한다. 류현진은 6회 도중 타석 때 3―2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와 교체됐다. 만약 다저스가 지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대타와 교체됐더라도 팀이 역전한다면 승리는 류현진의 몫이다. 마운드에 새 투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결과는 모두 이전 투수 책임인 것이다. 정금조 KBO 운영본부장은 "만일 6회초 류현진 대타로 투수가 나온 상황에서 경기를 역전시켰고 그 투수가 6회말에 던졌더라도 승리 투수는 류현진"이라고 설명했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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