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는 홍진영에게 언니 홍선영의 피처링을 요구했고, 당황하던 홍진영은 결국 언니 홍선영을 소환했다.
이어 녹음실에 모습을 드러낸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벤져스 역시 이를 보고 "날씬해졌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홍선영은 꾸준히 다이어트를 시도, 최근 22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