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이의경 식약처장이 교수 시절 '인보사'의 경제성 평가에 참여한 업체의 실질적 경영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장정숙 의원은 "지난 7월 복지위 회의 당시 이 처장은 인보사 경제성 평가 연구와 관련해 본인은 4천만 원의 연구비만 수령했다고 했지만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확인 결과 인보사 연구비는 총 1억2천만원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경제성 평가를 의뢰한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은 당시 이의경 교수 연구팀 외에 '비아플러스'라는 경제성 평가 전문 기업과도 일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업체에 돌아간 연구비 금액은 8천만 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장정숙 의원은 "지난 7월 복지위 회의 당시 이 처장은 인보사 경제성 평가 연구와 관련해 본인은 4천만 원의 연구비만 수령했다고 했지만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확인 결과 인보사 연구비는 총 1억2천만원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경제성 평가를 의뢰한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은 당시 이의경 교수 연구팀 외에 '비아플러스'라는 경제성 평가 전문 기업과도 일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업체에 돌아간 연구비 금액은 8천만 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어 "지난 3월 이 교수가 식약처장에 임명될 당시 '비아플러스' 주식 1,600주를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는 80%에 해당하는 지분"이라며 "이 처장은 당시 이 업체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해 결국 연구 일감을 몰아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처장은 "비아플러스는 학생들이 창업한 회사이며 교수 시절 창업을 지원한 적은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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