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과 ERA 1.52…마틴 "누구랑 호흡해도 좋은 투수"

스포티비뉴스 김민경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류현진은 좋은 투수다. 누구랑 호흡을 맞춰도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

LA 다저스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6)은 7일(한국시간)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나설 선발투수 류현진(32)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은 올 시즌 마틴과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2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 2.32보다 0.80이 낮다.

미국 언론은 류현진이 어느 포수와 호흡을 맞출지 궁금해했다. 현재 다저스 주전 포수는 윌 스미스지만, 류현진-마틴 조합이 안정적이라는 목소리를 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부인하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수치를 잘 알고 있고, 두 선수가 서로 매우 편안해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둘의 관계를 고정할 생각은 없지만, 둘 사이에 무언가 있는 것은 맞다. 류현진이 성공적인 투구를 할 수 있도록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틴은 "누군가와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류현진과 마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그냥 좋은 투수다. 누구와 호흡을 맞춰도 좋은 공을 던질 것이다. 숫자가 나랑 류현진이 잘 맞는다고 설명해주지만, 그냥 그가 좋은 투수"라고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류현진은 "마틴은 베테랑이다. 그의 커리어만 봐도 그가 얼마나 놀라운 경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호흡을 함께 맞춘 첫 경기부터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확신을 줬다. 덕분에 결과도 좋게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MLB.com은 '이제 다저스는 류현진이 3차전에서 누구와 배터리 호흡을 맞출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저스는 워싱턴과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고 있다. 디비전시리즈는 5전3선승제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희 모녀 갈등
    김영희 모녀 갈등
  2. 2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맨유 맨시티 더비 캐릭
  3. 3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4. 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5. 5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투자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