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인천시, 강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특별조정교부금 5억 지원

헤럴드경제 이홍석
원문보기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강화군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금 5억원을 교부하고 중앙정부에는 추가 지원을 요청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강화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을 교부했고 일선에서는 이를 우선 투입해 소독과 살처분 등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방역지역이 워낙 넓은 데다 피해규모가 커서 방역활동에 소요되는 재원이 더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지원했고 행정안전부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추가로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방역활동비와는 별도로 살처분 보상금 대부분이 국비로 구성된다는 점을 고려해 인천시는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 살처분 시점부터 보상까지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조정교부금은 기초자치단체 간 재정력격차 완화를 위해 시세 중 보통세 일부를 군·구에 배분해 주는 재원으로 90%는 군에 미리 배정해 구가 일반재원으로 사용하지만 10%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가 보유하고 있다가 군·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할 때 지원해 주는 재원이다.

gilber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