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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류승룡·이하늬 “부산국제영화제, 고향 온 듯 기뻐”[MK★BIFF현장]

매일경제 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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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우동)=김노을 기자

영화 ‘극한직업’ 배우 류승룡과 이하늬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6년 만에 부산에 내려왔는데 고향에 온 듯 기분이 좋다”고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극한직업’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극한직업’ 스틸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를 통해 이렇게 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사회를 맡은 이하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설레는 시간”이라며 “올 때마다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드는데 올해도 진심으로 기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오픈토크가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이렇게 자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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