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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고준희-정진운 부부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특별한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6살 연상인 고준희가 처음에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싶었지만, 진운의 엄청난 한 마디에 바로 고준희가 “내가 잘할게”라고 말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었다고. 고준희는 “진운이 오히려 6살 연상 오빠 같다”며 당황함을 표현했는데, 이런 모습을 본 진운은 오히려 고준희가 귀엽다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 고준희와 오빠 같은 모습의 정진운 부부의 첫 만남은 오는 9일 오후 5시 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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